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음력설을 앞두고, 27일 미국 아이오와 주민들에게 연하장을 보내 “중미 양국은 친구가 될 수 있다”고 강조했습니다. 이날 관영 신화통신 등에 공개된 연하장에서 시 주석은 “40년 전 아름다운 ...